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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인춘 Dec 15. 2023

시어머니도 여자다


시대가 많이 바뀌었다.

그래서 신세대 시어머니라는 새로운 명사도 등장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는 초짜 시어머니에게

젊고 예쁜 며느리는 질투(?)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


피부 탄력, 옷차림새, 심지어는 아들에게 받는 사랑까지...

웃기는 이야기라고 냉소하겠지만

다수의 젊은 시어머니의 속마음은 다르다.

시어머니도 여자이기 때문이다.


https://kangchooon.tistory.com/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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