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내가 뿔났다
5.
"으응~ 싫어 싫어 잉~! 자기가 끓이는 라면이 더 맛있단 말이야~!"
여자야!
수시로 코맹맹이 소리를 나에게 날리지 마라.
나, 남편도 때로는 여자들처럼
귀찮고 피곤할 때가 있단다.
https://kangchooon.tistory.com/4179
남녀가 만나 부부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몸에 동아줄 칭칭 감고 사는 게 때로는 사랑이고 행복일 때가 있다. 그러다 언젠가는 지겨워 묶인 동아줄을 끊고... <일러스트 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