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80중반을 바라보는 제 생애에 있어서 아직도 기억에 남아도는
일러스트가 몇꼭지 있습니다.
그 중에 3년전 중앙일보 인터넷판에 연재했었던 '깍지 외할미'가
제일 먼저 눈앞에 어른거리는군요.
이제 제 블로그에 틈틈이 쪽문을 열고
다시 보여드립니다.
https://kangchooon.tistory.com/4230
남녀가 만나 부부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몸에 동아줄 칭칭 감고 사는 게 때로는 사랑이고 행복일 때가 있다. 그러다 언젠가는 지겨워 묶인 동아줄을 끊고... <일러스트 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