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쳐다봐?" "쳐다보지도 못해?""나, 많이 늙었지?”“늙기는… 자기 얼굴에 밥알이 묻어 쳐다본 거야”으흐~! 마누라는 족집게다.어떻게 내 생각을 알았을까?우연히 바라본 아침 식탁에서의 마누라의 얼굴.얼렁뚱땅 급 변명을 했는데 내 말이 먹혀들었을까?
휴우~
조심, 조심하자.여자는 젊으나 늙으나 얼굴에 민감한 동물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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