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아내와 나

by 강인춘
6인스타.jpg


자! 내 손을 꽉 잡아!

당신과 내 앞에 펼쳐진 세상은 그리 만만치 않다고 했어.

그렇지만 둘이 하나가 되면

그까짓 거 무서울게 뭐가 있겠니?

준비됐지?


세파야! 덤벼라!

세파야! 덤벼라!

https://kangchooon.tistory.com/4483

keyword
작가의 이전글남편이 데이트 신청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