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남편이 모처럼 2박 3일로 지방 출장을 떠났다.
작년 이맘때 부산으로 출장을 간 후 금년 들어 처음이다.
이번엔 제주도에서 스폰서 미팅이란다.
그런데 왜 이리도 마음이 설레는 것일까?
마치 쇠사슬에 얽매어 있었던 몸이 한꺼번에 풀어진 것처럼...
벌써 사랑의 유효기간이 지났다는 증표일까?
아니다. 결혼한 지 우린 이제 겨우 2년째다.
아직은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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