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교회에서는 성녀.
바깥에서는 천사. 집안에서는 악마다"
<G. 윌킨스>
George Wilkins
17세기
영국 극작가, 팸플릿작가
조심!
몸조심!
매사에 조심하자!
아내는 나 모르게 내 몸을 샅샅이 훑어내린다.
마치 악마처럼.
https://kangchooon.tistory.com/4585
남녀가 만나 부부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몸에 동아줄 칭칭 감고 사는 게 때로는 사랑이고 행복일 때가 있다. 그러다 언젠가는 지겨워 묶인 동아줄을 끊고... <일러스트 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