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삐치는 아내

by 강인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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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삐치는 아내


정말이다.
툭하면 삐치는 아내.
하루 열두 번도 넘는다.

어떻게 할까?
그때마다 자존심 팍팍 죽여가면서 이리저리 비위 맞추고,
때로는 아양 떨고, 달래주고, 마음에도 없는 멘트 날리고…

솔직히 이젠 지겹다.
여자야! 제발 삐치지 마라!
달래주는 척하지만
속으로는 지겹다고 생각하는 게 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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