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다니까?
시어머니가 또 올라오신대. 내가 못 살아 정말!"
이라고 말하지 않고
"자기야!
시골에 계신 시어머님이 올라오신다고 전화 왔어.
나, 괜히 무섭거든.
오늘 회시 퇴근하면 일찍 집에 들어와 줄래?"
예쁘게 말하는 내 아내의 전화.
내가 어찌 이 여자를 사랑하지 않을 이유를
아직 찾지 못하고 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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