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마터면 보고 싶다고 말할 뻔 했다 <2>
너라는
매혹적인 향기에 취해
몸을 가누지 못했다.
네가 책임져!
남녀가 만나 부부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몸에 동아줄 칭칭 감고 사는 게 때로는 사랑이고 행복일 때가 있다. 그러다 언젠가는 지겨워 묶인 동아줄을 끊고... <일러스트 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