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것

새것과 헌것.

by 심 청

네 곁에 오래 있었다고

네가 새것인 양

헌신짝처럼 버리지 마라.

그 헌신짝이 누군가엔 새것이 될 수 있고

너 또한 누군가엔 헌신짝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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