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명
-
알아주다 [공개된 비밀, 알아주다] 당신이 날 알아준다면 난 당신을 알아볼게요. 높아지기 위해 낮아지는 마음들. 그 묵묵한 마음을 제가 반드시 들뜨게 할게요. 우리, 살맛나게 살아요!
-
미나미에
도시를 기억합니다. 언제나 그리운 남쪽, 南へ。
-
이서후 책을 매개체로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융합하여, 세상에 밝은 온기를 전하는 작가가 되고자 합니다.
-
포레스트 하루
숲과 같은 포근함과 따뜻함을 주는 그림과 이야기들.
instagram @forest.haru
-
금요일
바닥난 통장 잔고보다 고갈되고 있는 호기심이 더 걱정인 어른. <어쩌면 ___할 지도>, <인생이 쓸 때, 모스크바>를 지었습니다.
-
정다운
<바르셀로나, 지금이 좋아>, <우리는 시간이 아주 많아서> 등을 썼습니다 .
-
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