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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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은 잘 보내셨는가요?
저희는 원래 예정보다는 좀 더 긴 휴식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
그 동안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또 꾸준히 작업 업로드 할테니 많이 지켜봐주세요~
Merci tout le monde~ 멕씨 뚜르몽드 (여러분 감사합니다.~)
A très bientôt!!! 아 트레 비앙또 (금방 다시 만나요~)
강씨가 글을 쓰고 김씨가 그림을 그린다 의 줄임말 강쓰김그! 브런치입니다. 79년생 동갑내기. 프랑스 파리 생활 15년차 마담(madame) 둘이 전하는 파리 에세이 웹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