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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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세요. (수리에)
월요일입니다. (쎄 렁디)
라는 광고가 있다.
웃겠니?
웃을 수 있겠니?
웃고싶겠니?
웃어지겠니?
하지만 오늘도 힘차게 화이팅! 모든 직장인들 화이팅! 그렇지 않은 모든 이들도 화이팅!
(사실 위 광고는 직업소개소 광고랍니다.~ 문구 참 잘 뽑았죠? 하하하)
강씨가 글을 쓰고 김씨가 그림을 그린다 의 줄임말 강쓰김그! 브런치입니다. 79년생 동갑내기. 프랑스 파리 생활 15년차 마담(madame) 둘이 전하는 파리 에세이 웹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