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순수한 배려도 위험하다
위대한 인물이 강한 의지로 그들보다 약한 사람을 배려할 때 생기는 부작용 또는 심지어 그 해악은 가혹하다. 약자라고 자신을 느낌으로 인해 생길 수 있었던 잠재력은 순식간에 길을 잃어 버린다.
* 니체의 모순 가득해 보이는 이 말은, 아폴론의 이성의 힘이 세상을 지배할 때 이성으로 인해 제대로 드러나지 않는 감성의 역할(디오니소스)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