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m/h 속도 지키는 운전자가 망각한 것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알아야 할 것과 지켜야 하는 것의 차이

by 강하단

“어린이 보호구역”이 어린 아이를 자동차로부터 보호해야 한다는 구역인지, 30km/h 속력 제한을 위반하면 벌칙금을 맞는 구역인지 아는 것은 달라도 크게 다르다. 30km/h 속력을 엄격하게 지키느라 횡단보도 건너는 아이들을 주시하는 것을 등한시 한다면 알고 싶은 것 챙기고는 알아야 하는 건 정작 모르는 것이다.


만약 인간이 계속해서 “어린이 보호구역”과 30km/h 속력 제한 규정을 혼란스러워 한다면, 해당 지역을 지나가는 자동차가 횡당보도 건너는 아이들을 주의깊게 살필 수 있도록 무인 운전 AI로 "완전" 교체해야 할 듯하다. 아니 꼭 그렇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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