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과 거래
우린 지금 거래하고 있지 않다. 사고 파는 일은 일부 특권층만 할 수 있고 우린 돈이 시키는대로 소비할 뿐이다. 사냥한 사냥감을 나눌 때 끼었다고 해서 사냥한 것은 아닌 것과 비슷하다.
인류 최초 모두가 수렵하고 사냥했어야 했다. 그리고 그 모두가 거래했다. 그러다 사냥할 필요가 없어졌다 사냥하면 안되는 시기가 도래했었다. 귀족 특권층만 스포츠, 오락으로 사냥할 수 있었다. 이제 사고 파는 거래도 비슷해졌다. 일부 특권층만 거래할 수 있다. 그들은 충분하다 못해 넘치는 재화를 가진 자들이라 스포츠, 오락으로 사냥하듯 거래한다.
일부 극소수 여전히 생산하고 거래하는 사람도 있다. 다만 그 규모상, 현대 사회 일반인들의 상식으로 판단하면, 너무나 사소해 거래 특권층에게는 천박해 보이기까지 한다.
이제 화폐로 소비 클릭하는 자들과 여전히 거래하는 특권층만 이 사회를 구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