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 독트린은 거절하는 용기를 요구한다
니체가 말하길, 제자로 삼기 정말 싫은 두 종류의 젊은이가 있는데, 첫번째는 절대 “아니오”라고 말하지 못하는 자이고, 항상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죠”라고 말하는 자가 두번째다. 첫번째 젊은이에게 거절하길 권하면 내상을 입어 허덕이니 어찌할 도리가 없다. 두번째 젊은이는 늘 중간 또는 협상의 길을 찾으려 하는데 특히 니체는 두번째 종류의 사람을 경계해 멀리 하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