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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천사람 Aug 25. 2021

첫 발을 딛습니다.

OUR PACE

드디어 브런치에 글을 써 보네요.


새해 들어 세운 목표들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다른 플랫폼에 기록해 둔 만큼

브런치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것이죠.


글을 쓰는 수고는 늘었지만,

그만큼 기록할 거리가 늘고

제 이야기는 엮일 고리가 많아질 것 같아요.


비슷하면서도 조금은 다른 이야기들을

하나씩 기록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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