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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천사람 Oct 28. 2021

마케터의 일기 #6 - [기록하고 싶은 하루]

[2021.1.27의 기록]

말 그대로, 기록하고 싶은 하루입니다.

일을 하며 ‘이렇게까지 하루가 짧게 간 날이 있었나’ 싶을 정도였어요. 일이 재밌습니다.



긴 말이 필요 없을 것 같아요.

흔한 메일 하나, 문구 하나일 수 있겠지만

좋아하는 뮤지션들에게 메시지가 닿았다는 것이

저로서는 굉장히 보람차고 의미 있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좋은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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