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1.1.27의 기록]
말 그대로, 기록하고 싶은 하루입니다.
일을 하며 ‘이렇게까지 하루가 짧게 간 날이 있었나’ 싶을 정도였어요. 일이 재밌습니다.
긴 말이 필요 없을 것 같아요.
흔한 메일 하나, 문구 하나일 수 있겠지만
좋아하는 뮤지션들에게 메시지가 닿았다는 것이
저로서는 굉장히 보람차고 의미 있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좋은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출근 후 마케터 / 퇴근 후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