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저 바다를 보면서 생각했어
저 바다를 보면서 생각했어.
저 바다 위에 우리만의 섬이 있으면 어떨까 그려봤어.
우리 둘의 행복한 섬 말이야.
아무에게도 간섭받지 않고 항상 웃을 수 있는
그런 곳 말이야. 당신과 나만의 그런 곳 말이야.
당신 생각을 하면서 매일매일을 그려내고 있어.
지금도 행복하지만 조금 더 행복해지는
그런 상상 말이야.
글쓰고 그림그리는 강호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