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빨래를 게다가...
빨래를 하다가 나의 옷을 발견했다고 했어.
내가 지난번에 놓고 갔었지.
변태처럼 꼭 껴안고 있을 네가
상상이 가서 미소가 지어지는 걸.
너는 나의 최고 멋진 남자라며 수많은
미남들과 비교할 수 없다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는 너.
나를 좋아해 주는 너.
지금도 보고 싶은 너.
글쓰고 그림그리는 강호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