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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마법
삭막한 도시의 빌딩 숲
나에게 남은 건 따뜻한 차 한잔
따뜻한 너 하나
네가 있기에 가능해
내가 바라보는 이 곳을
빌딩 숲이 아닌 푸르른 숲으로
답답한 내 마음을 열어주는
너는 나의 마법사야
너는 내게 마법을 부리고 있어
글쓰고 그림그리는 강호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