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8명
-
지오킴
그냥 쓰는 게 좋아서 우울할 때 슬플 때 글을 씁니다.
-
소향
따뜻한 햇살이 창문으로 문안 하듯 작은 글귀 하나가 당신의 마음에 문안하기를 소망합니다.
-
린다
말보다 글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더 편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일상의 소중함을 잊지 않기 위해 글을 씁니다 조용히 감정이 머무는 시간, 당신의 하루에 작은 쉼표가 되기를.
-
큐레이터의 서가
세상을 움직이는 지식과 원리를 탐구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주제는 밤, 저승, 초현실, 죽음, 마이크로, 네거티브 등입니다.
-
달빛바람
달빛바람입니다. 작은 극장을 품은 마음으로
영화와 일상의 자잘한 조각들을 주워 담습니다.
줄거리보다는 스크린 너머에 잠든 숨소리 같은 것들을
조심스레 건져 올리고 싶습니다.
-
정희주
삶이 그리는 무늬를 작업합니다.
-
김선기
Craft, Photograph, Design
-
피앤피에이전시 매거진
재테크, 건강, 부동산, 마케팅,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통해 독자들에게 실용적인 정보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
차다
건축디자이너. 차와 위스키를 마시고 글을 씁니다.
-
어린 왕자
🤴🏼⠀«Ce qui est important, ça ne se voit pas…»⠀«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