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심장과 강력한 함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와 지프 글래디에이터
올해 국내 방송가의 드라마 제작편수는 50여 편으로 줄었지만 티빙, 넷플릭스, 디즈니+, 웨이브, 아마존 프라임 등과 같은 OTT로 인해 지구촌에서 한국 드라마의 인가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가운데, 최근 티빙에서 1~2위를 오가고 있는 드라마가 tvN 울화 드라마 “스프링피버”와 MBC 판사 이한영”이다.
이중에 “스프링피버”는 찬바람이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핑크빛 로맨스 드라마이다.
“스프링피버"는 리디 웹 소설(백민아 작가)로서 마음의 문을 굳게 닫은 미지의 교사 윤봄에게 고삐 풀고 돌진하는 마성의 학부모 선재규. 한적한 시골마을을 발칵 뒤집어 놓는다.
압도적 분위기 메이커로 타고난 끼로 인기 서열 1위 교사 윤봄.의 핑크빛 필터 가득하던 봄의 삶은 흑백 필름이 되어 버린 과거 그날의 충격적 사건을 계기로 봄은 아무도 몰래 작은 마을로 잠적해 버린다. 어떤 희노애락도 없이 무미건조하게 살기로 한 봄은 그 다짐을 충실하게 지키고, 젊은 처자가 먹구름을 몰고 다니니 마을에는 이를 둘러싼 추측만 무성히 쌓여간다.
하지만 봄에 대한 관심을 단숨에 앗아가는 압도적 존재감의 싸나이가 있었으니 한 겨울에도 반팔 티 딸랑 한 장 걸치고도 포효하는 호랑이의 기운을 내뿜으며 교무실을 덜덜 떨게 한 그의 정체는 봄이 담임을 맡은 학생의 학부모 선재규이다.
불행은 더 큰 불행을 몰고 온다 했던가? 설상가상 그의 광활한 가슴에 봄이 콱 박혀버리고, 협박인지 고백인지 모를 기상천외한 애정공세들이 빗발치기 시작하며 전개되는 드라마 속에서 과연 봄(spring)은 이 펄펄 끓는(fever) 남자와 폴 인 러브를 통해 다시 행복을 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액션과 코미디 그리고 로맨스를 넘나드는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코믹함과 설렘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는 배우 안보현(극중 선재규)와 함께 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자동차는 지프 글래디에이터이다.
픽업, 그 이상의 픽업으로 차원이 다른 성능을 가진 오리지널 픽업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지프의 헤리티지노와 오프로드 DNA가 집약되어 탄생한 아메리카 정통 픽업트럭으로 타의 추종 불허하는 압도적 성능, 내구성, 강력한 견인력 그리고 지프만 가능한 오픈-에어링 차원이 다른 오리지널 픽업의 매력으로 자유롭고 진정한 오프로드 어드벤처를 완성 시킨 모델이다.
[사진 출처: 티빙, tvN, 지프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