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시청자들을 사로 잡은 드라마 "판사 이한영"

정의 구현을 시원하게 보여주는 "판사 이한영" 속에 등장한 차

by 안테나

티빙과 네플릭스의 등장으로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많은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편하게 골라 볼 수 있는 요즈음 드라마에 좋아하는 브랜드의 자동차가 등장하는 것은 반갑기도 하고 극중 어떤 모델이 주인공의 차로 함께하는지 눈여겨 보게된다.


자동차 브랜드의 홍보 수단 중에 하나인 PPL은 저잖은 비용과 시간이 들어가고 흥행 여부에 따라 결과가 다른 계륵과 같지만 방송 부문에 자동차 브랜드의 PPL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연간 100편 전후로 제작되던 드라마 제작 편수가 지난해 70편 내외, 올해는 50여 퍈으로 줄어든 가운데 최근 본방사수를 하고 있는 드라마는 티빙 드라마 1위인 MBC 금토 드라마 "판사 이한영"이다.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배우 지성)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을 시원하게 보여주는 스토리를 다룬 드라마다.


극중 15년 전, 한 번의 선택으로 인생을 저당 잡힌 주인공 판사 이한영은 법과 정의보다 돈과 안락함을 선택하면서 매순간 양심을 덜어내야 했고 자신에게 목줄을 채운 처갓집 로펌에 굴종해야 했다.


법대 위에 있을 때는 몰랐던 자신의 부당한 판결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억울하게 만들었는지를 막상 자신이당해보니 부당한 판결이 얼마나 억울하고 원통한지를 알데 된 이한영 판사가 새로운 선택을 통해 미처 모르고 살았던 자신과 주변의 가치를 다시 깨닫고 거악의 카르텔을 물리치는 통쾌한 과정을 보여주면서 매일의 선택이 우리 모두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한편 정의로운 판사 이한령의 차는 드라마 초반 미래 배경인 1~2회에 폴스타4, 과거로 돌아온 현재는 SM5와 그핸져를 타고 다닌다.

극중 이한영 판사와 뜻을 같이하며 동분서주 좌충우돌하는 검사 김진아(배우 원잔아)도 폴스타4(화이트)와 함께 했다.


폴스타4기 주인공 차로 등장한 이유는 드라마 초반 배경이 2030년으로 제작진이 디지털 시대에 어울리는 특별한 모델을 찾던 중 디자인과 기능 등을 고려해 테슬라,포르쉐 EV모댈 보다 폴스타4를 선정했다는 후문이다.

2024년 열혈사제2에도 출연한 폴스타는 티빙 환승연애, 넷플릭스 돌싱글즈, SBS 틈만나면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방송가에서 프로그램 제작에 필요한 스마트한 자동차를 찾을때 찾는 인기 모델이기도 하다.


{사진 출처: 티빙, MBC, tvN,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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