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예쁜 게 좋잖아
그리고 싶은 대상들은 대체로 예쁘다
어둠보다는 예쁘고 밝은 것을 그리고 싶다.
어둠과 우울이 도처에 있는데
그것들을 굳이 그리고 싶지는 않다.
그림그릴 때는 재미있다.
재미있고 내 마음이 밝아진다.
그래서 밝고 따뜻한 그림이 나오나 보다.
친구와 함께 먹었던 토스트
예쁘잖아. 예쁜 걸 그립니다.
일상의 순간을 그림으로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