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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포카리 한꾸러미
유난히 음료를 많이 마셨던 이번 여름.
재활용으로 모아둔 캔 꾸러미에 포카리스웨트만 한가득.
고마웠다.
어릴 때 정물화로 무지하게 그렸었는데 중년이 다 되어서도 너를 그리는구나.
난 포카리를 잘 그렸었지... 폰트가 묘사하기 쉬웠어.
올해 많이도 마셨다..
일상의 순간을 그림으로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