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대학 수업에 대한 이해와 어려움

           나) 시험을 보는 날(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시험은 항상 어렵고 부담을 준다. 중간고사는 과제 30점, 출석 20점, 기말고사 50점으로 한다. 기말고사는 학기 말에 보는 시험인데 교과서에 따라 과제물로 대체하기도 한다.  평가 100점에서 각 항목을 모두 충실히 해야 F를 피할 수 있다. 

     

경영학과는 7개 분야로 경영일반, 생산관리, 마케팅관리, 인사. 조직, 재무관리, 회계학, 경영정보로 되어있다.  경영학은 기초가 되는 기업기능, 제품 및 용역의 효율적인 생산을 위한, 생산자원이 있으며, 최적 결합과 생산 시스템의 전반적인 분야 연구가 있다.

 마케팅관리로 고객의 욕구를 파악하여 새로운 제품을 기획하여 판매전략을 한다.

인사와 조직관리로 고용, 교육으로 인적자원 개발을 한다. 

    

재무관리로 기업에 합리적인 투자 결정과 그에 따른 자본조달과 운영에 따른 경영분석이 있다. 회계학은 기업과 관련된 재무 정보를 인식하며 원가회계 등이 있다.

경영정보로서 기업의 경영 전이나 신속, 정확히 전달하는 수익성을 높이는 데 있다.     

필수 과목과 선택과목을 포함한 모든 과목이 분량도 많고, 너무나 어려워서 힘이 들었다. 시험을 볼 때, 교수님이 수업 시간에 중요한 것들을 체크해 준 것이 도움이 되었다. 학생들과 같이 공부할 때는 따라가기가 어려워서 반복적으로 몇 번이고 이해하면서 공부했다.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 정보화사회, 4차 산업으로 발달되었다. 부모를 모시고 살던 대가족제도에서 핵가족 제도로 바뀌면서 노인을 공경하지만, 자식들에게 대접받지 못하는 슬픈 세대라고 한다.

세상이 끊임없이 변화하듯이 인생도 변화하기 마련이다. 불확실한 시대, 급박하게 돌아가는 세상, 내일을 모르고 살아간다.

 더 좋은 세상을 갈망하면서, 몰입하고 변화에 순응하고 일시적이 아닌 지속적으로

빅데이터를 향해 노력해야 되겠다.  

    

      “성장은 세상을 더 아름답게 하는 힘, 성장을 멈추는 순간은

       삶도 행복도 이제는 없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