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대전충남 연기 학생회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우여곡절 끝에 다시 회장직을 맡게 된 나는 임원 구성 후 각 임원분들과 선결과제인 스터디 운영 등에 필요한 환경을 조성하고 출범식을 준비하느라 바쁜 2학년 2학기를 보냈다.
-출범식을 위한 비용은 지역 유지 몇 분들께 지원을 받았다.
-장소는 연기군에 사용신청을 내고 승인을 받아 연기문화원 회의장을 대관하였다.
-음향과 데코레이션의 후원을 받았다.
-뒤풀이 장소로 식당 한 곳을 빌렸다.
-학교와 동문 선배님, 지역의 기관장님, 그리고 연기 학생회의 주인공인 신입생과 재학생에게 초대장을 발송하였다.
모든 준비가 원활하게 진행되었다.
임원분들이 각자 맡은 역할을 충실히 이행에 주어서 아주 멋진 출범식을 계획하였다.
타 지역의 학생회는 시, 군 단위별로 이미 크게든 작게든 운영되고 있었다.
방송대 대전충남 지역학생회의 출범식은 예시가 없었고, 어쩌면 후에도 학과가 신설되거나, 시, 군이 새로 생기지 않는 한, 방송대 학생회의 출범식은 볼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모두들 관심이 많았고 아낌없이 연기 학생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해 주셨다.
그날의 분위기를 돌아보며 그때의 다짐과 축사와 환영사로 연기 학생회의 발전을 기원해 주셨던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고개 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바이다.
‣제1부 : 방송대 연기 학생회 출범식
-개 회 -------------------------------------------------- 사회자
-국 민의 례 -------------------------------------------------- 사회자
-내 빈 소 개 --------------------------------------- 연기 학생회장 강현숙
-출 범 사 --------------------------------------- 연기 학생회장 강현숙
-격 려 사 ----------------------------- 방송대 대전충남 지역대학장 ㅇㅇㅇ
-축 사 ------------------------------------------총 동문 회장 ㅇㅇㅇ
-축 사 ------------------------------------------- 연기군수님 ㅇㅇㅇ
-축 사 ---------------------------------------- 연기문화원장님 ㅇㅇㅇ
-환 영 사 ----------------------------------- 대전 충남 총학생회장 ㅇㅇㅇ
-각 학회장님, 지역회장님 간단한 축사와 환영사 부탁드립니다.
-연기 학생회 임원진 인사와 감사 말씀드리기
-교 가 제 창 --------------------------------------------------- 다 같이
-1부 행사 폐회(식당 안내)
‣제2부 : 방송대 연기 학생회 2011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환영인사 : 연기 학생회 임원
-동문 선배님 환영인사
-재학생 자기소개
-신입생 자기소개
-학교생활 안내(PPT자료 상영) / 질의응답의 시간
-재학생 및 신, 편입생 임원 선출(학년별 대표 및 각 국장님)
-선출된 임원들의 각오 한마디
-2부 행사 폐회(식당으로 이동)
안녕하세요. 방송대 연기 학생회장 강현숙입니다.
바쁘신 중에도 이렇게 함께 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는 군수님, 각 기관 단체장님들, 그리고 학장님, 총학생회장님, 각 학과 회장님들과 지역 학생회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이신 2011학년도 신. 편입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방송대를 온라인을 통해서 공부하고 시험 치고 학점 따서 졸업하는 그런 과정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입학식에 관련된 안내장을 받았을 때도 방송대에도 그런 것이 있나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학생회의 활동 같은 것은 생각도 해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제가 무사히 3학년이 된 것이 모두 입학식에 참석했고 학생회의 활동을 했기 때문이라고 확신합니다.
입학식 오리엔테이션에 가서 잘 왔다는 생각을 했고 각 학과와 지역별로 학생회 활동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공부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많은 것들을 얻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동기''동문'이라는 이름의 학우님들과, 선배님들과의 인간관계였지요.
학생회에 참여하지 않고 시험 때만 얼굴을 보이던 학우님들이 다음 학기에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 이유의 결론은 '공부는 결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가까운 곳에 공통의 관심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서로 마음을 모으고, 선배님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또 다른 후배들에게 좋은 길을 안내하는 그런 모임이라면 너무 아름답지 않겠습니까?
그런 공동체 속의 일원이라면 탈락률 제로를 만들고 재입학률을 높이는 재원이 되기도 할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연기 학생회가 출범을 합니다.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증인이 되셔서 연기 학생회가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라도 바른길로 갈 수 있도록 약이 되는 말씀 아끼지 말아 주십시오.
이렇게 조촐하게 출범하지만 연기 학생회와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과 점차 아름답게 발전하는 모습 보여 드리기로 약속드리며 연기 학생회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2월 27일
연기 학생회장 : 강 현 숙
연기군 신․편입학생 여러분에게
먼저 여러분의 신·편입학을 축하합니다.
춥다는 말이 입에서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매서운 추위가 세상을 얼리던 겨울이 지나고, 어느새 언 땅이 풀리는 ‘해토의 계절’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계절이 반가운 것은 비단 일기의 온도 변화 때문만이 아니라, 삼십여 명의 신·편입생과 백여 명의 재학생 그리고 일천여 동문들과 함께 힘차게 열어갈 새 학기가 우리의 눈앞에 다가와 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은 우리 대학에서 학문을 통하여 얻어지는 ‘진리’야 말로 우리의 인생에서 그 어떤 재물로도 바꾸지 못할 보배라는 것을 분명히 배우고 느껴야 합니다. 대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생을 성실하게 사는 지혜를 배우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러한 지혜를 통하여 여러분들은 물질이 주는 허영이나 안락에 안주하지 말고, 우리의 주변에 널려있는 수많은 불안과 부조리들에 대해 아파하고 고민하면서, 그것을 개선하고 변화시키기 위하여 온 힘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새로운 시작과 마주하였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스스로 깨우치고 실천 또한 자기 스스로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한 노력의 일종으로 신․편입생 여러분들은 우선 우리 대학의 원격학습방법에 대하여 빨리 익숙해져야 합니다. 이는 타 대학과는 다르게 우리 대학에서 성공적인 학업을 수행하는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학습과정을 통하여 신․편입생 여러분의 삶에 경쟁력을 배가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11. 2. 27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전 ․충남지역대학장 ㅇ ㅇ ㅇ 드림
산 정상에 남아있는 잔설이 시간의 변화를 아쉬워 하지만 자연은 어김없이 입춘 지절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동면에 들었던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날 경칩을 기다리고 있고 얼었던 대지가 해빙하듯 이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전 충남 연기 학생회가 긴 잠에서 깨어 새로운 출범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옛날 화려하고 조직적이었던, 그 어느 시군보다 활성화된 아름다운 연기지역 학생회가 몇 년 동안 침체되어 학생회 조직이 없어져 많은 동문들이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였는데 강현숙 회장님께서 연기 학생회를 재출범시킨다고 하니 그 고마움을 감출 수가 없고 오늘 이 순간을 축하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강현숙 회장님과 연기지역 학생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학생들 간의 고리를 연결하기가 그리고 앞장서 일하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저는 알고 있습니다.
다양한 직업과 다양한 나이를 가진 학생들로 구성된 방송대이기에 남녀노소를 어울러야 되고 젊은 패기보단 세련된 화합의 기술이 요구되는 곳이기에 더더욱 어렵습니다.
연기지역 학생회장으로 활동하는 강현숙 회장님의 탁월한 지도력으로 연기 학생회가 거듭나길 바라며 배려와 나눔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학생들의 권익과 편의를 위하여 앞장서시는 회장님이 되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이기주의에 빠진 현대인들은 자기 집단의 이익만을 요구하지만 우리 방송대는 하나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욕구를 학생들의 NEEDS에 맞춰 하나로 뭉치는 힘을 발휘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오늘 이렇게 기쁜 날이 있기까지 형설의 공을 쌓으신 강현숙 회장님 정말로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학생회장으로서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하여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회가 되길 기원드리고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하시어 시대에 맞는 학생회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아마도 회장님은 항상 방송대의 발전과 학생회의 발전을 위하여 봉사하는 마음으로 학생회를 위한 일에 솔선수범하여 학생들을 위한 일이라면 자신을 희생했던 학생회장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이 오늘의 연기 학생회를 기억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길 바라고 신묘년에는 만사형통하시어 토끼처럼 깔끔하고 아름다운 연기 학생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리겠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신 임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충만하시길 기원드리며 축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2월 27 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제15대 대전 충남 총 동문회장 ㅇㅇㅇ
방송대학교 대전 충남 지역대학 연기 학생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 하고 욕심 중 배움에 대한 욕심이 가장 아름답다고 하는데
오늘 모임이 그런 의미에서 가슴 벅차게 아름다운 모임 중 하나인 듯싶습니다.
각 개인의 사정으로 놓친 기회를 되잡아 일어선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항해 중인 배가 별을 보고 방향 잡아간답니다.
아무리 항해를 해도 별과의 거리는 가까워지지 않지만 별을 목표로 항해한 배는
정확히 목적지에 도착한다는 얘길 “탈무드”에서 읽었습니다.
오늘 모이신 분들은 본인의 인생에 확실한 목표를 가지신 분들이기에
건강한 가정도 이루시고, 모인 이웃에게도 우리가 사는 지역에도
건강한 시민으로 역할을 담당하시리라 믿습니다.
연기 학생회 학우 여러분,
지금의 평균수명으로는 인생 이모작 설계를 해야 하는 세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것도 여러분은 훌륭히 해내시리라 믿습니다.
가정에는 물론 개인적으로도 앞날에 무한한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2011.02.27일
연기문화원장 ㅇㅇㅇ
사랑하는 신입생 그리고 편입생 여러분!
보다 큰 꿈을 이루고자 우리 학교에 입학하시는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축하드립니다.
저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전·충남지역대학 제29대 총학생회장 송왕호입니다.
오늘 이 순간에 이르기까지 쉽지 않은 결정을 내렸을 것이고,
모든 것이 낯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을 안고, 이 자리에 참석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늘 이 뜻깊은 입학식 행사 자리는 여러분들의 인생에 있어서 새로운 장을 열어주는 중요한 순간이 될 것입니다. 꿈과 열정으로 지식경쟁을 키워주는 평생교육의 장에 이 순간부터 여러분이 주인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21세기는 지식기반 사회라고들 합니다.
지식기반 사회는 과거 어느 때보다 창의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사회입니다.
그 창의력을 키우기 위한 끊임없는 학습은 강의실의 학습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우리 방송대학이 여러분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입니다.
우리 대학은 함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캠퍼스 문화가 아닙니다. 학습 또한 강의실에서 이루어지기보다는 원격 시스템을 통한 영상매체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대학의 장점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계신 많은 분들과 늘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지식 습득 이외 또 다른 다양한 인간관계를 경험할 수 있는 활동을 권합니다. 이러한 학생회 활동은 학교생활에서 오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줄 것입니다.
사랑하는 신·편입생 여러분!
우리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는 최고의 교수진과 초고속 인터넷 정보 통신망을 통한 학습 인프라를 이용하여 여러분들을 돕기 위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각 학과 및 시·군 지역의 학생회에서는 여러분들의 선배님들이 그동안 학교생활의 경험 속에서 축적한 학습정보와 학습방법을 통해 여러분들의 길잡이 역할을 충분히 해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학생이 주인이 되는 총학생회가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할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학교, 학생회, 그리고 여러분 자신이 3위 일체가 될 때 비로소 여러분들의 꿈의 실현은
앞당겨질 것입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의 2011년 신·편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늘 이 자리를 함께해주신 학장님과 동문 선배님들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2011년 2월 27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제29대 대전·충남지역대학 총학생회장 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