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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진
체육교육과 스포츠문화에 관심이 많은 사람. 체육교사. 장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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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엉
가늘고 길게, 덜 열심히 오래 일하고 싶은 전문상담교사.일단 열심히 1일 1버리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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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정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건 나" 자칭 나 연구 학자, 본업은 16년차 윤리 교사입니다. 나다운 삶을 찾아가는 여정을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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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국적 소녀
미국 MBA를 거쳐 현지 취업해 하루 하루 살아가는 외국인 노동자입니다. 주중에는 일을 하고 주말에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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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매니저
브랜드 의류 대리점의 오픈과 매출을 책임지는 영업 관리자로서 치열한 경쟁 속에서 매장의 강점을 찾아 갈 수 있게 도와주는 매장 관리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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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맹
심플.. 심플.. 단순함의 패시브! 그냥.. 그냥.. 끄적임의 액티브! 심플과 미니멀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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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과장의 심플한 상담소
<감정이 힘든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나를 치유하는 마음 털어놓기>, <말의 진심> 저자, 심리상담가, 강연가,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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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냉면먹고파
사람과 사랑, 그리고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해 매일 치열하게 고민하고, 고민 끝에 얻은 결론들을 글로 씁니다. 솔직하고 따뜻한 글들이 공감과 위로를 전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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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근
11년차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글쓰는걸 프로그래밍 만큼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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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결
마흔. 방송작가. 저축 빵원(마이너스 아닌게 그나마 다행). 미혼. 무주택. 나는 미친년이다. 그렇게 결론지으니 마음이 편하다. 그런데 난 어쩌다 미친년이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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