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우드슬랩스 이야기] 2회
흔히 뉴송이라 부르는 라디에타파인 테이블은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나무입니다. 뉴송은 멀리 뉴질랜드 북섬에서 들어옵니다. 뉴송은 목조주택을 지을 때 사용하던 각재 나무입니다. 그만큼 변형이 적고 강도가 좋고 가성비가 뛰어난 자재입니다. 로그(통나무)로 인천까지 들어오고 인천에서 방역과 건조 재단 후 공장으로 들어옵니다. 최대 제작 길이는 3M 60Cm이고 폭은 최대 1M 정도 나옵니다. 주문이 들어오면 원하는 사이즈별로 재단하여 제작합니다.
문의 : 강팀장 010-8278-7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