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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날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김예덕이이 많은 책들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 _
개살구겉보기에 먹음직스럽지만 맛은 보장하지 않습니다
이제쓰면서 노는 사람. 독립출판 제작자. 1인출판사 '빈책상' 운영.- 까멜리아문득 갑자기 생각나는 이야기들을 적어놓는 공간.
상원상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damian교정교열 프리랜서. 음악 프로듀서. [행여혼신: 허니문 말고 까미노], [I Met ‘tallica], [무리하지 않으면 가질 수 없는걸]을 썼습니다.
글방구리내게 주신 하나의 달란트를 땅 속에 묻어두지 않기 위해 글을 씁니다. 세 마리 고양이와 계단이 많은 집에서 사는 천주교인입니다. 지하철 공짜로 탈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지우지우의 브런치입니다.
한국희한국희의 브런치입니다.- 이정진이정진의 브런치입니다.
- 박진희땅 불 바람 물 마음 다섯 가지 힘을 하나로 모으면
내맘내맘의 브런치입니다.
예온여행하듯 영화를 보고 영화보듯 여행을 갑니다. 그 시간에서 마주한 장면이 글이 되곤 합니다. 여운을 주는 영화처럼, 제 글도 마음에 오래 남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쓰고 있어요.- 이석제자전거, 책, 사진을 좋아하는.. 공익활동가
다시다일상에서 느끼는 크고 작은 울림과 가슴 뛰는 순간을 소중하게 여깁니다. 안 되면? 다시 하면 되지!!- 강태훈강태훈의 브런치입니다.
문객구속받지 않는 정신적 자유로움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당신과 나 사이에 존재하는 그 빈 여백의 따스한 울림을 위해서..
채수현채수현의 브런치입니다.
김형미김형미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