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317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317
명
룡하
예술, 역사, 철학 등 인문학을 사랑합니다. 사랑을 글로 표현하려고 합니다.
구독
옹봉
동그란 뾰루지 같은 사람. 꾹꾹 눌러 담은 보관함 속 이야기들을 풀어 헤쳐보기로 마음 먹은 사람. 이상은 예술가, 현실은 10년 차 직장인.
구독
제갈PM
지식관리로 전략을 씁니다. 생각과 글에 대한 비평 감사히 받겠습니다.
구독
미시간
서울에서 미시간으로, 싱글에서 아이 엄마로, 대기업 과장에서 프리랜서로, 30대에서 40대로 그리고 바야흐로 AI세상으로 위치 값이 변환되며 겪는 불안과 설렘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구독
보라체
뭐든 할 수 있는 상황인데 뭘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서 아무거나 하는 사람
구독
김슬기
읽고 쓰며 연대하고 실천하고자 매일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
구독
Designer Felicia
쓸모와 아름다움의 하나됨을 추구하는 디자이너입니다. 그림그리기와 새로운 것을 배우는 과정을 사랑합니다.
구독
루나
사용자의 삶을 연구하는 5년차 UX 디자이너입니다. 협업제안이나 가벼운 커피챗은 제안하기를 통해 부탁드립니다.
구독
달러 버는 디자이너
미국에서 일하는 방구석 주니어 프로덕트 디자이너. 디자인/테크와 전혀 무관한 직무에서 커리어 전향한 97% 내향인, INTJ
구독
파바
한국에서 프로젝트 매니저,디자인 매니저 그리고 지금은 캐나다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배우며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사실 노는게 제일 좋습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