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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브런치북으로
<잠시 유럽에 살아요> 매거진에 연재하던 글들 중 여행글을 묶어서
<엄마도 여행이 필요합니다> 브런치북으로 발간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글이 사라졌습니다..)
많은 애독 부탁드리며:)
이 매거진에 유럽살이 이야기도 계속 이어 나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잠시 유럽에서 두 아이의 엄마이자 여행자로 살고 있습니다. 아나운서를 했고 상담심리학을 공부했으며, 말과 마음에 대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