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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맘
암을 만났다.2022년 화창한 봄날에.. 저는 20년경력의 태교전문가이며, 사회적기업가입니다. 암을 태교하고, 삶을 태교중인 저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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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 소녀시절부터 중년이 훌쩍넘은 지금까지 책을 통해 치유받고 성장하고 사유를 배웠습니다 / 책과 함께하는 내 소중한 삶의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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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미
비주류 일상 B급 전문작가. 유머는 포기 못해 글을 씁니다. 유미의한 내가 느낀 순간의 감정과 생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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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쌍
변화무쌍한 감정번역가/ 사연은 버리고 감정을 쓰는 일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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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
사랑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느끼하지 않게요. 직접적이지도 않게요. 슬며시 마음을 열고 들어가서 사랑에 대한 기대 한 웅큼 심고 나올거예요. 언젠가는 여기저기서 꽃이 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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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
나의 글 한 줄이 당신에게 용기와 힘을 줄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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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lie 몰리
남편 따라 잠시 중국에 온 내향형 아내이자 엄마. 어디에도 터놓을 수 없는 화려하지 만은 않은 주재원 가족의 희로애락, 국제학교, 중국 해외살이 일상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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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le Lee
본업은 작가라고 우기는, 어느 스타트업의 인사팀장입니다. 36.5℃ 마음의 온도를 담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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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논 마마
그림을 좋아하던 미대언니가 언론홍보를 공부하고 도슨트가 되었습니다. 예술가의 마음으로, 저널리스트의 입으로 그림을 전합니다. 단 홀로 그림을 만날 땐 아주 사적인 감상으로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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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월안
가슴에 닿은 인연과 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것이 사라질까봐 남겨둡니다 가족과 나의 주변이야기, 삶의 이야기, 종갓집 종부 엄마요리 이야기를 씁니다 고등논술학원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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