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4
명
닫기
팔로잉
4
명
문정아
10년 동안 우울과 불안에서 도망쳤지만 이 또한 내 모습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중입니다.
팔로우
다인
나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팔로우
무아
글을 사랑하고 글의 치유력을 믿습니다. 제 글을 통해 위로와 용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