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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i
동명 작가님이 계셔, ‘Zei’라는 이름으로 연재를 이어갑니다. 넘친 감정이 주변을 적시기 전에, 몰래 흘려보내는 이야기를 적습니다. 천천히, 한방울씩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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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돌뱅이
개성 상인 할아버지의 돈 버는 DNA 빼고, 역마 DNA만 받은 막내 손녀딸의 가방 두 개로 온 세상 다니며 구경하고 작업 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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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연
그리고 인생이 가벼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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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소설가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소설가 지망생입니다. 잠깐 멈춰서 생각하게 하는 따듯하고 선한 글을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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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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