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허... 넘길 수 있는 평정심
30대를 지내면서 와 닿는 말이 종종 있다.
그중 하나가 '멘탈'에 대한 것들이다.
멘탈이 건강한 게 중요하다.
멘탈이 강해야 한다.
좋은 사람, 착한 사람,
긍정적인 사람, 듬직한 사람과
멘탈이 강한 것과는 별개인 것 같다.
멘탈이 강해야 한다는 말이 와 닿는 이유는
나이를 먹을수록
멘탈이 흔들릴 상황에 자주 처하기 때문이 아닐까?
하지만 평상 시에는
멘탈이 붕괴될 정도의 일은 자주 일어나지 않는다.
그래서 멘탈 강화에 대해 별 생각을 안 하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 인생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사소한 갑작스러움에서 멘탈이 붕괴되곤 한다.
사소한 변화가 멘탈 붕괴로 이어진다.
[가족]
평상 시처럼 부모님과 그냥저냥 잘 지내다가
어머님, 아버님 사이가 악화된다던가,
그래서 별거나 이혼을 한다던가,
부모님과 나와의 관계가 껄끄러워진다던가,
배우자와 크게 싸워서 관계가 무너진다던가,
가정 내 관계의 변화가 일어나면
멘탈은 쉽게 붕괴될 수 있다.
너무 당연해서 평온하다고 느낀 가족이
사실은 내 정신을 지탱해주던 버팀목이기 때문이다.
[직장]
직업과 직장은 다르다.
하지만 여기선 직장이나 직업을 동일하게 보겠다.
10년 넘게 직장생활을 해오던 팀장님이
잘릴 상황에 처하면서 내게 이런 말을 했다.
강선생, 나를 비롯해서 대부분 직장인들이
착각하고 사는 건
'나는 회사생활을 오래 하겠지'라고
생각하는 거야
직장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면
직장의 변화에 따라 멘탈은 쉽게 붕괴될 수 있다.
직장이 없으리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기에
생존에 두려움을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남의 말]
사람은 더불어 사는 동물이다.
어쩔 수 없이 나도 말을 하고,
남의 말을 들을 수밖에 없다.
남들은 당연히 여러 가지 말을 하겠지만
그 중엔 나에 대한 말도 있겠다.
나에 대한 느낌
나에 대한 생각
나에 대한 칭찬
나에 대한 비난
나에 대한 평가
나에 대한 질투
나에 대한 조언
등등..
남들이 하는 말이 진실은 아니다.
여러 의견 중 하나일 뿐이다.
긍정적인 건 그냥 받아들이면 되겠지만
부정적인 건 굳이 강력하게 믿을 필요는 없다.
생각 외로 남들은 남의 이야기를 쉽게 한다.
그리고 쉽게 생각하고, 쉽게 평가한다.
나에대해 가장 많이 생각하고 신중한 건 나뿐이다.
남의 말을 하나하나 심각하게 받아들일 경우,
멘탈은 쉽게 붕괴될 수 있다.
장점은 의식적으로 신경 써야 잘 보이지만
단점은 자동적으로 그냥 잘 보이는 게
인간의 본성인지라
남의 일에는 칭찬보다는 지적과 비난이
상대적으로 많을 수밖에 없다.
말한 것처럼
멘탈이 붕괴될 일이 매일 있지는 않다.
한 치 앞도 모르는 인생에
멘탈 붕괴를 일으키는 사건이
가끔 발생하는 것이다.
멘탈이 붕괴되는 상황에 처하면
매우 괴롭고 힘들다.
그래서 우리는 평정심이 필요하다.
[평정심]
허허허.. 넘길 수 있는 마음이다.
우리는 살면서 분명히
무섭고, 두렵고, 심장이 뛰고, 긴장되고,
안절부절못하는 상황에 처해진다.
그럴 때마다 좌절할 것인가?
의식적으로 멘탈을 부여잡고
평점심을 유지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이미 상황은 일어났고, 현실이다.
허허허..라고 넘기며 평점심을 가지고
그럼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
부터 생각해 보자.
멘탈이 붕괴되기 전에
잡아보자.
당신의 멘탈은 강한가?
지금 평범한 생활이 평생 지속될 거라 생각은 말자.
강선생과 대화하고 싶다면?
강선생에게 1:1 생각코칭/마음상담/취업컨설팅 문의를 하고 싶다면?
카카오톡 ID : @kangsunseng
강선생의 브런치 : http://www.brunch.co.kr/@kangsunseng
강선생의 블로그 : http://www.blog.naver.com/miyakekgy
강선생의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kangsunseng
강선생의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kangsunseng/
강선생의 세미나 일정 : https://brunch.co.kr/@kangsunseng/157
나를 알기 전보다
나를 알고 난 후에
당신의 삶이 더 좋아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