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다른가?
여기저기서 자주 듣는 말이 있다.
다름을 이해하자
연애할 때에도
다름의 차이를 이해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사람들이 있고,
취업을 할 때도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는 사람을 원하기도 한다.
오늘의 주제는 '다름'이다
다름의 이해라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보자.
[취향의 다름]
기본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취향의 다름이다.
취향이라는 용어가 적합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주제의 다름?
목적의 다름?
등으로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예를 들면
두 명의 커플이 있다.
여자는 달콤한 것을 좋아하고,
매콤한 것을 싫어한다.
남자는 매콤한 것을 좋아하고,
달콤한 것을 싫어한다.
이 두 명이 결혼을 한다면?
아마 상대방이 왜 저걸 좋아하고,
왜 이걸 싫어하는지
도무지 납득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취향이 사람마다 다름을 이해하는 것이
다름을 이해하는 가장 기본이라 하겠다.
좀 더 부연설명을 하자면
나와 생각의 방향성,
가치의 방향성이 다른 것에 대한 이해라고
보면 된다.
종교의 차이도 이 영역 안에 들어갈 것이고,
라면을 먹을 때 물을 먼저 넣느냐
수프를 먼저 넣느냐도 이 영역이다.
사람마다 가치의 방향이 다르고,
우선순위에 대한 방향이 다르며
선호에 대한 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취향의 다름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취향이 다름이라는 표현보다는
방향의 다름이란 표현이 더 적합해 보인다.
[정도의 다름]
취향의 다름이 가장 기초적인 다름이라면
중요한 건 정도의 다름이라고 하겠다.
예를 들면
여자친구가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있다.
남자친구와의 통화에서
적당히 먹고 들어갈게라고 말한다.
그리고 여자는 새벽 1시에 들어간다.
남자친구에게 적당히는 밤 11시까지였고
여자친구에게 적당히는 날을 새지 않는 것이었다.
이처럼 정도는 사람마다 굉장히 다르다.
회사생활을 보면
이런 정도의 차이를 많이 보게 된다.
기본적으로 회사 내에 임원급은
에너지가 넘치는 분들이다.
그러다 보니
나머지 평균적인 사원들을 보면
답답해 하기 마련이다.
일에 미쳐본 적이 없느냐고 묻고,
지구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을 보면
정신상태가 빠졌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내가 많다고 생각하는 것을
누군가는 적다고 생각할 수 있고,
내가 최선이었다고 생각하는 것을
누군가는 부족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런 정도의 다름을 이해하는 것이
취향의 다름을 이해하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
취향의 다름은 책의 제목이나 목차와 같아서
이해는 안돼도 '인정'하고 넘어가기도 하지만
정도의 차이는 책의 내용이나 문장의 표현 같아서
이해가 되지 않으면 '인정'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취향의 다름만을 생각하지
정도의 다름은 자신이 생각하는 게
상식이라고 여기곤 한다.
그래서 다름을 이해하는 사람이 중요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유이기도 하다.
생각보다 다름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당신은 다름을 이해하는 사람인가?
취향의 다름도 이해하고,
정도의 다름도 이해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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