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2화 중
불편한 관계의 사람은 항상 존재하기 마련이다. 마찬가지로 불편한 상황도 마주하지 않을 수는 없다. 그것 또한 인생의 과정 중 하나이다.
불편한 감정이 들었을 때 행동과 말로 분출하게 되면 관계는 더욱 악화된다. 다시 안 볼 사이라는 가정 하에 쌓아둔 말을 모두 내뱉는 건데 그 당시에는 속이 후련할 수 있다. 다시 안 볼 사이라는 확신이 깨지기 전까지 말이다.
생각보다 세상은 좁다. 한 명의 개인이 인연을 맺는 범주는 어느정도는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그 범주 안에서 다시 안 볼 사이인지 아닌지에 대해 우리에게 선택권은 없다. 의지와 상관없이 좋은 관계도 깨질 수 있는게 인생이다. 그러니 밉보일 짓은 자발적으로 하지마라. 사람은 언제간 다른 관계로 다시 만나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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