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어낸 이야기

집착은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이라고 믿는 것.

by Ten

건강에 가장 위협적인 건 스트레스겠죠.

가장 큰 원인은 생각인 것 같아요.


사실 생각은 웬만하면 버리는 게 좋아요.

오죽하면 생각 버리기 연습이라는

책까지 나왔을까요.


인간은 본능적으로 이야기를 만들어내죠.

호모스토리쿠스.


이런 만들어진 이야기가

고통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


[집착]

집착에는 목표가 있어요.

그리고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이라고 믿어요.


'인기가 많아지려면 말라야 해'

'예쁘지 않으면 인생이 피곤할 거야'

'구속하지 않으면 바람필지도 몰라'


[지어낸 이야기]

인간은 본능적으로 이야기를 지어내요.

추측을 하고, 상상을 하고, 예상을 하고 말이죠.


그런 면에서

우리는 '집착'을 넓게 볼 필요가 있어요.

작던 크던 지어낸 이야기를 믿는다면

집착하고 있다는 거죠.


'대학교는 나와야 사람들이 무시 안 하지'

'연봉이 5천은 넘어야 행복하지'

'엄마는 자식을 사랑해야 해'

'결혼 못하면 우울한 삶일 거야'

'저 사람은 날 인간적으로 싫어해'


진실일까요?

아니면 머릿속에서 지어낸 이야기(집착) 일까요?


대학교, 연봉 5천, 사랑, 결혼, 미움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에요.

그것을 매개로 지어낸 이야기에

부정적인 의미를 만들어 내는 것이 문제죠.


[현실]

머릿속에선 계속 이야기가 만들어지죠.

애인에 대한 생각부터

미래에 대한 불안까지 말이죠.


집착을 버려야 해요.

무언가 해야 된다는 강박관념.

진실이 아닌 것을 믿는 착각.


그렇지 않으면

걱정되는 상상 속에서

계속 허우적 될 거예요.


그 현실은 고통의 연속이겠죠.

걱정, 고민, 불안, 초조..


[건강한 정신]

지나온 삶을 되돌아 보면

'지나고 나니 별거 아니더라'

라는 생각이 많이 들지 않았나요?


지어낸 이야기의 결말이 대부분 그래요.

괜스레 스트레스만 만들어요.


실제로 발생하면

받아들이면 돼요.

피할 수 없는 현실이잖아요?


단, 그 현실을 받아들일 때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지 마요.


검증되지 않은 이야기(상상)는

끊임없는 걱정을 만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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