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302 오늘의 생각
많은 사람들이 친구나 선배에게 상담을 하곤한다.
혹은 좀 더 전문적인 상담사에게 요청 하기도 한다.
어떤 문제에 대해 답을 구하고자
남에게 의지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선택해야 할 답이 무엇인지는
자기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다.
절대적인 답은 없겠지만
본인이 판단하기에 정답과 오답은 분명히 있다.
끌리진 않지만 맞는 답의 경우,
상대방으로부터 그게 답이라고 들었을 때
저항감이나 거부감이 먼저 올라온다.
무언가 선택을 박탈 당한거 같고,
권위적인 느낌에 부정적인 느낌도 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맞는 답인데도 선택이 꺼려진다.
끌리지만 틀린 답의 경우,
상대방으로부터 그게 답이라고 들었을 때
본인 욕망이 지지받음에 당장은 기분이 좋겠지만
시간이 흘러 결국 안좋은 결과로 이어졌을 때
그런 답을 지지해준 상대방을 비난하게 된다.
그래서 누군가 답을 달라고 요청해오면
그저 들어주고 질문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가지고 있는 답에 확신을 가지고
본인이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해 주는 게
가장 좋은 상담이라는 말이다.
반대로 문제를 가지고 있는 당사자라면
자신이 직접 답을 정리해 보는 게 가장 중요하다.
타인의 의견은 참고용일 뿐이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문제는 무엇인가?
강선생 TV : https://www.youtube.com/channel/UCLsqXsc4eems8_BT-N3Qf2g
오늘 방송은 10시 30분에 시작합니다^^
테스트방송이오니 가볍게 접속하셔서 이야기 나누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