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Ten radio

다툼의 이유

인생을 읽다

by 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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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난다.

뭐 잘한 게 있다고 저런 소리를 하는건가 싶다.


답답하고 짜증나고,

너무나 밉다. 때려주고 싶다.


말도 안통하고 지금 더 이상 얘기해봤자

해결도 안될 거 같다.


일단 나중에 다시 얘기하자고 이야기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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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이 안풀린다.

자꾸 열받는 생각만 든다.


헤어져야하나라는 생각도 계속 든다.

신경쓰이니까 괴롭다.

가슴이 먹먹하고 울화통이 치민다.


혼자 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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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마음의 휴식을 취하고자 여행을 떠났다.

다 잊고 자연을 즐기니 한결 후련하다.


이렇게 마음이 편한 것을..

이제야 안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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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하다보니 모른척 다시 만나게 됐다.

만나니 또 좋다.

언제 싸웠냐는 듯 말이다.


그래, 싸우긴 싸웠지 매번..기억나..


근데 자기야..

우리가 왜 싸웠지?
싸운 건 기억이나는데
왜 싸웠는지는 기억이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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