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가 뭐라고
소개팅이 잡혔다. 오늘 저녁 신촌에서 만나기로 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이다. 어떤 분이 나올까 기대가 된다.
비 오는 날에 만나니 운치가 있다. 분위기 있게 이자카야로 갔다. 오꼬노미야끼에 나가사끼 짬뽕, 그리고 소주를 마신다. 창 밖을 보니 여전히 비가 내린다. 비 오는 날에 첫 만남. 소주 한 잔을 서로 기울이며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헤어지기가 아쉬워 막창집으로 간다. 거기서 노릇노릇한 막창에 소주를 마신다. 2차까지 오니 둘이 소주 3병을 넘게 마신 것 같다. 꽤 많이 마신 거 같은데... 여성 분도 많이 마신 것 같다. 술 잘드시는 것 같다고 하.. >>계속읽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