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Ten radio

유부남들의 대화.1

블랙 에세이

by Ten

​설거지와 청소 등
모든 집안일을 하던 남편이
오늘은 왠일인지 설거지를 하다가 폭발했다.
고무장갑을 던지며 아내에게 소리쳤다.

​​​야, 맨날 나만 집안 일하고! 너무 한거 아니냐?

그러자 아내가 답했다.
​​​​​미안해..


남편은 떨어진 고무장갑을 다시 손에 끼고는
설거지를 시작했다.

keyword
Ten 커리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에세이스트 프로필
팔로워 1.4만
매거진의 이전글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