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나는 도대체 누구 자식이야?

블랙 라디오

by Ten


DJ 강선생


# 블랙 라디오는 DJ가 그날 그날 내키는 코너로 진행됩니다.




안녕하세요~ 강선생 입니다.

오늘 코너는 "혜나는 도대체 누구 자식이야" 입니다.


드라마 스카이 캐슬을 보면

강준상이 혜나가 자신의 딸임을 알고

괴로워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인상깊은 대사가 참 많았어요.

50살이 넘었는데 엄마에게

"저 이제 어떻게 해야 돼요?" 라고 묻거나

아내에게

"내가 없잖아! 강준상이 없잖아! 내가 누군지 모르겠다고!"

라고 말하는 장면 등 말이죠


뭐, 과거부터 대한민국 교육열을 알아 줬지만,

요새들어 더 심해지는 거 같은데 제 생각일까요?


강준상이 선배에게 이런 말을 합니다.

나 이제 어떻게 해야 돼?
시험문제는 항상 백점 맞았는데..
이런 문젠 답을 모르겠네..


인생을 사는 데 시험이 전부는 아니겠죠?

스카이 캐슬에 나온대로

빈 껍데기 인생이 될지도 모르니까요.

시험과 경쟁, 성공에 대한 집착에만 집중하지 말고,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도

공교육에서 꼭 필요한 공부 아닐까 싶습니다.

그걸 인문학이라고 해야 할까요?


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처럼 시험과 성적만을 중시하는

교육과 사회구조는 아닌 것 같네요.


이제 자신을 찾는 시간을 가져보라는 의미에서

강준상에게 노래 한 곡 바칩니다.


심규선이 부릅니다

WHO


https://youtu.be/xDIFnGreeTg


사연 신청은 아래 링크에서 댓글로!

https://kangsunseng-note.tistory.com/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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