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3
명
닫기
팔로잉
3
명
잔잔한고요
세상을 다체롭게 바라보려 하는, 조금은 불안정한 신체를 가진 20대 후반의 남자. 가끔은 부러지는 것을 조용히 허락합니다. 터지기 직전의 압력밥솥처럼 날것의 글을 씁니다.
팔로우
하품하는 고양이
물리를 전공하는 대학생입니다. 일상, 취미, 잡생각에 대해 이것저것 끄적일 예정입니다.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