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심을읽는자,세상을 움직인다.
이 책은 싸움을 가르치기 위해 쓰이지 않았다.
이기기 위한 기술을 나열하려는 의도도 아니었다.
여기까지 함께 걸어온 당신이라면 이미 알 것이다.
이 책이 말해온 모든 싸움은 결국 하나로 수렴한다는 것을.
사람은 세상과 싸운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언제나 자기 자신과 먼저 부딪힌다.
두려움이 판단을 흐리고,
욕망이 방향을 왜곡하며,
분노가 말을 앞서게 하고,
자만이 눈을 멀게 만든다.
그래서 대부분의 패배는 전장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그 이전, 마음이 흔들리는 순간 이미 결정된다.
나는 이 책에서
빠르게 이기는 법보다
오래 무너지지 않는 법을 말하고 싶었다.
힘을 드러내기보다 숨기는 법,
움직이기보다 기다리는 법,
말하기보다 침묵하는 법,
이기기보다 멈출 줄 아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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