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Roberts, "NotebookLM just became UNSTOPPABLE (AntiGravity)"
위 콘텐츠에서 목화씨를 가져온 콘텐츠
노트북LM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는가. 누군가에게는 긴 논문을 요약해 주는 도구이고, 누군가에게는 팟캐스트를 만들어주는 신기한 AI 서비스다. 여전히 많은 사람에게는 ‘구글이 만든 또 하나의 챗봇’ 정도로 인식되기도 한다.
하지만 실제로 노트북LM은 단순한 지식 학습 도구가 아니라, 올바른 시스템과 결합했을 때 비즈니스 자동화의 핵심 엔진이 된다. 특히 구글의 새로운 앱 빌딩 도구인 '안티그래비티(AntiGravity)'와 연결될 때 그 폭발력은 배가된다.
"노트북LM은 여전히 단순히 질문하고 답하는 챗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잭 로버츠(Jack Roberts)는 단호하게 아니라고 말한다. 대부분의 사용자는 파일을 올리고 수동으로 버튼을 누르며 평범한 결과(Mediocre results)를 얻는 데 그친다. 이제 중요한 것은 수동으로 프롬프트를 입력하는 것이 아니라, 노트북LM을 거대한 시스템의 '두뇌'로 활용하여 자동으로 조사하고, 구축하고, 실행하는 것이다.
이 콘텐츠가 제시하는 해법은 '연결'과 '자동화'다. 노트북LM의 지능을 안티그래비티라는 '신체'에 이식하여, 단순한 학습을 넘어 실제 소프트웨어와 대시보드를 구축하는 전략이다. 결국 질문은 하나로 정리된다. 어떻게 하면 노트북LM을 내 노트북 속에 가두지 않고, 스스로 일하는 '슈퍼 리서치 에이전트'로 진화시킬 것인가?
노트북LM의 가장 큰 한계는 사용자가 직접 클릭하고 명령해야 한다는 '수동성'이다. 하지만 잭 로버츠의 전략은 노트북LM을 '뇌(Brain)'로, 안티그래비티를 '신체(Body)'로 정의하며 이 둘을 결합한다.
이를 통해 단순히 정보를 아는 것(Knowing)에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Building)으로 나아간다. 사용자가 병목(Bottleneck)이 되는 구조를 탈피하여, 오디오 오버뷰, 비디오, 인포그래픽, 슬라이드 덱 등을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무제한 생성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노트북LM의 지능을 10배 더 강력하게 만드는 안티그래비티 시스템의 핵심이다.
무엇을 만들 것인가? 여기서 가장 흥미로운 활용 사례는 '슈퍼 리서치 에이전트'다. 예를 들어, 클라이언트에게 이메일을 받거나 웹사이트에 새로운 문의가 들어오는 순간, 시스템이 자동으로 작동한다.
트리거(Trigger)가 발생하면 에이전트는 웹상의 수십 가지 소스를 뒤져 심층 조사를 수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멀티 디테일 북(Multi-detailed books)을 생성한다. 이 모든 정보는 클라우드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로컬 컴퓨터로 다운로드되어 온전히 사용자의 소유가 된다. 이는 단순한 검색을 넘어, 내 비즈니스에 필요한 인텔리전스를 자동으로 축적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을 구현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BLAST' 프레임워크다. 안티그래비티 내에서 결정론적(Deterministic)이고 자가 치유(Self-healing) 가능한 자동화를 구축하는 5단계 구조다.
1. B (Blueprint): 청사진을 그린다. 시스템의 목표와 계획을 정의한다.
2. L (Linkage): 연결한다. 노트북LM뿐만 아니라 파이어플라이즈(Fireflies) 같은 회의 노트 앱 등 필요한 모든 도구가 서로 통신할 수 있게 MCP(Model Context Protocol: 여러 AI와 도구가 서로 상황을 이해한 채 연결되도록 하는 공통 규칙)를 설정한다.
3. A (Architecture): 설계한다. 기술적인 표준 운영 절차(SOP)와 로직을 짠다.
4. S (Stylize): 디자인한다. 결과물이 보여질 대시보드나 인터페이스를 아름답게 꾸민다.
5. T (Trigger): 실행한다. 언제 이 시스템이 작동할지 트리거를 설정하고 배포한다.
이 구조를 통해 사용자는 회의록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주요 안건에 대해 NotebookLM이 추가 조사를 수행하며, 그 결과를 시각적인 대시보드로 보여주는 '고객 인텔리전스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이 전략의 기술적 핵심은 MCP(Model Context Protocol)다. 이것은 안티그래비티가 NotebookLM이나 다른 데이터베이스와 대화할 수 있게 해주는 '유니버설 리모컨'과 같다.
예를 들어, 파이어플라이즈(Fireflies) MCP를 연결하면 지난 회의의 내용을 자동으로 가져와 NotebookLM에 주입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쟁사 분석이나 시장 조사를 수행하게 할 수 있다. 사용자는 자신의 로컬 환경(Local Host)에서 이 모든 과정을 제어하며, 보안과 데이터 소유권을 유지한 채 AI 시스템을 운영한다.
이 워크플로우의 마침표는 '자유로운 확장성'이다. 단순히 챗봇과 대화하는 것을 넘어, 사용자는 자신의 상상력만큼만 제한받는(Limited to your imagination) 시스템을 갖게 된다.
노트북LM은 더 이상 정적인 문서 보관소가 아니다. 안티그래비티와 결합하여 24시간 나를 위해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강력한 비즈니스 파트너가 된다. 잭 로버츠의 방식은 AI를 소비하는 차원을 넘어, AI를 이용해 나만의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AI 시대에는 많은 사람이 회사 밖에서, 자기 이름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회사 이름’이 아닌 ‘내 이름’으로 살아가는 법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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